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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脉象中国 一路前行”五位中国艺术家美术作品赴韩交流展

琉璃厂艺术官网    发布时间:2017-11-30 08:27    来源:琉璃厂在线

展览时间:2017-12-08 - 2017-12-12
开幕时间:2017-12-09 17:00
展览城市:韩国 - 韩国
展览机构:大韩民国木浦美术馆
展览地址:
参展人员:蔡树本 赵钟平 张志坚老海 郝军 黄娜
展览备注:展览地点:大韩民国木浦美术馆 대한민국 목포 미술관
展览介绍
中方:
 
《脉象中国 一路前行》五位中国艺术家美术作品赴韩交流展
 
<맥상 중국 일로 전진>--5명의 중국 예술가 미술작품이 예술교류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
 
毫无疑问,不同地区的艺术家都会受到本区域一直以来传承延续的文化氛围的影响。并潜移默化地运用到自己的创作之中。这成为我们了解、观察艺术差异化的有效样本。
 
来自中国的五位艺术家(蔡树本、赵钟平、老海、郝军、黄娜),延续中国自唐宋以来的绘画精神,从东方“天人主义”的人文审美出发,在当下语境中,去除都市文化对物性的依赖,从新思考人、生灵与山水自然的互融关系。以“技”进于“道”的创作实验,接续东方美学的文脉精神,各自都取得了优异的成就。他们所付出的努力和取得的成就,值得我们去尊重。
 
中国和韩国,比邻相隔,壹衣带水,两地之间的文化渊源源远流长,各自也都有很多具有创造力的优秀艺术家,希望“脉象中国 一路前行”的交流展,能够让两国艺术家在交流和反思中有所触动,即为本展之幸事。
 
분명한 것은 부동한 지역의 예술가들은 본 지역에서 줄곧 전승 연장되여 온 문화 분위기의 영향을 받았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창작 중에서 운영되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술적 차이성을 이해하고 관찰하는 유효한 샘플이 되었다.
 
중국에서 온 5명의 예술가 (채수본, 조종평, 노해, 하오준, 황나)는 중국 당 조이래의 회화 정신을 연장하여 왔으며 동방”천인 주의”의 인문 심미에서 출발하여 현재의 언어 환경 속에서 도시문화가 물질에 대한 의거를 없애고 인류, 생령과 산수 자연의 서로 융합하는 관계에 대해 다시 사고하였다. “기”와 “도”의 창작실험으로 동방 미학의 문맥 정신을 이어서 각자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그들이 바친 노력과 얻은 성과는 우리가 존경할 가치가 있다.
 
중국과 한국은 이웃을 마지하고 강을 사이로 두고 있었으며 두 곳 사이의 문화는 역사가 유구하고 각자에는 창조력이 우수한 예술가들이 있었고 “맥상 중국 일로 전진”의 교류전이 양국의 예술가들로 하여금 교류와 반성 중에서 촉동되어 있었다. 즉 본 전시회의 다행이다.
 
韩方:
 
朋友们好!韩中两国的书画家们,韩国和中国很久以前就建立了友好的外交关系,两国在进行文化交流的同时也得以共同发展。
 
书画文化是作为人类精神水准比较高的壹级文化,在数千年的时光里散发着墨韵。现在韩国和中国在政治方面和经济方面进行多边交易活动的同时,通过“脉象中国 一路前行”五位中国艺术家美术作品赴韩交流展加强两国友好的合作关系。通过蔡树本,赵钟平,老海,郝军,黄娜五位艺术家可以对韩中两国的文化领域展开高规格交流。韩国向创作高格调艺术作品的中国艺术家们表示尊敬。最后林点虎木浦艺术体总联合会,朴洪律木浦市张,禹基钟全逻南道副知事表示由衷的感谢。
 
2017.12.8 全永子 韩国书画世界路委员长 敬贺
 
안녕하세요! 중한 양국의 서화가들은 한국과 중국이 오래전부터 우호한 외교관계를 건립에 따라 양국이 문화교류를 진행하는 동시에 공동으로 발전하였다.
서화 문화는 인류 정신 수준이 비교적 높은 일급 문화이고 수천 년의 시간에서 묵운을 발산하고 있다. 지금 한국과 중국은 정치와 경제 방면에서 다변 교역활동을 진행하는 동시에 [맥상 중국 일로 전진]의 5명의 중국 예술가의 미술작품이 예술 교류전을 위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양국의 우호한 합작관계를 강화하려고 한다. 채수본, 조종평, 노해, 하오준, 황나 등 5명의 예술가들을 통하여 중한 양국의 문화 분야에서 고규격의 교류를 진행하였다. 한국이 고격조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중국 예술가들한테 존경을 표하였다. 마지막으로 림점호, 목포예술체총연합회, 박홍률 목표 시장, 우기종 전라남도부 지사는 진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였다.
 
2017.12.8 전영자 한국서화세계로 위원장 경하드립니다.
 
艺术家介绍:
 
蔡树本,蒙古族,青岛大学美术学院教授、硕士研究生导师,中国美术家协会会员、中国壁画学会会员,曾任中国漆画研究会理事。
 
作品多次参展、获奖、发表和被收藏,其中:《祝酒歌》由中国美术馆收藏、《阴山岩画》由内蒙古美术馆收藏。入选第七届、第十届、第十一届《全国美展》等美展,获《首届全国少数族美展》银奖和《第三届全国少数族美展》优秀奖,获得三次内蒙古艺术创作最高奖“萨日娜”奖。
 
多次应邀赴欧、美、日、俄、韩、蒙古国及港、台多个城市进行艺术考察和学术交流活动,在法国里昂、日本东京等地举办展览。出版《蔡树本艺术作品集》壁画、陶艺、环境艺术、树本画马等四卷。
 
채수본, 내몽골족, 청도대학 미술학원 교수, 석사 연구생 지도교사,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중국벽화학회 회원이자 중국칠화연구소 이사직을 맡았었다.
그의 작품이 여러 차례 전시되고 수상하였으며 발표되고 소장되었다. 그중 <축주가>는 중국 미술관에 소장되고 <인산 암화>는 내몽골 미술관에 소장되었다. 제7회, 제8회, 제10회, 제11회 <전국 미술작품전>등 미술작품전에서 <제1회 전국 소수민족 미술작품전>은상과 <제3회 전국 소수민족 미술작품전>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제3차 내몽골 예술창작 최고상 “살일나”상을 수상하였다.
 
구라파, 미국, 일본, 러시야, 한국, 몽골 및 홍콩, 대만 등 여러 개의 도시의 예술 고찰과 학술교류의 활동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리옹, 일본 동경 등 지역에서 전람회를 개최하였다. <채수본예술작품집>을 출판하였는데 그중에는 벽화, 도예, 환경예술, 수본말그림 등 4권이 있었다.
 
赵钟平,1959年生于江西南昌,安徽淮南人,中国美术家协会会员,中国美协敦煌创作中心创作委员,国家一级美术师。2004年就读于中国国家画院首届高研班,北京国画艺术家协会副会长。
 
조종평, 1959년 강서 남창에서 출생하고 안휘 회남 사람이다.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중국미술가협회 돈황창작센터 창작위원, 국가 일급 미술가이다. 2004년 중국국가화원 최초 고급 연수반에서 연수를 하였으며 북경국화예술가협회 부회장이다. 
 
老海(张志坚)男,汉族,1987就读于内蒙古师范大学美术系中国画专业,现为中国美术家协会会员,中国少数民族美术促进会理事,国家一级美术师,内蒙古美术家协会副主席,内蒙古阴山岩画艺术研究院院长,沈阳师范大学美术与设计学院客座教授,包头水墨画院名誉院长,巴彦淖尔市美术家协会主席,阴山岩画艺术馆馆长,巴彦淖尔市民族美术馆馆长,2012至2014研修于中央美术学院中国画造型艺术高研班。
 
노해(장지견)남, 한족, 1987년에 내몽골사범대학 미술계 중국화전공하였고 현재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중국 소수민족 미술촉진회 이사, 국가 일급 미술가, 내몽골미술가협회 부주석, 내몽골 인산암화예술연구원 원장, 심양사범대학 미술과 설계학원 객원교수, 포두수목화원 명예원장, 바옌나오얼시미술가협회 주석, 인산암화예술관 관장, 바옌나오얼시 민족미술관 관장을 맡았으며,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중앙미술학원 중국화조형예술 고급 연수반에서 연수를 받았다.
 
郝军,当代著名艺术家,清华大学美术学院绘画系毕业,现为清华大学美术学院书画高研班导师。国家一级美术师、中国美术家协会会员。
 
多次参加国家重点项目的艺术创作与设计任务,如:人民大会堂、钓鱼台国宾馆、国家图书馆、中国美术馆、故宫博物院、首都博物馆、国家孔子学院总部、北京十三陵、世界公园、赛特饭店、友谊宾馆、中国国际贸易中心等。2001年为人民大会堂国门第一厅创作绘制《金山岭晨光》大型长城壁画和《白洋淀晨曦》中国画,作为党和国家领导人与国外首脑会见合影仪式之用,2003年为西柏坡纪念馆策划创作大型雕塑《新中国从这里走来》,作品受到国家领导人和国外元首的好评,专家的首肯。近年来进行跨界的艺术探索,应邀担任了电影《港囧》、《过年好》的视觉艺术顾问。
 
其作品为《水》《乐器》《尘埃》三大系列而著称。多幅画作被众多美术馆展览及画廊收藏,如:中国美术馆、清华大学美术学院美术馆、威尼斯贝纳通美术馆、韩国艺术殿堂美术馆等。
 
媒体报道:人民日报、求是杂志、人民日报海外版、光明日报、等。
 
하오준, 당대 유명한 예술가, 청화대학 미술학원 회화계 졸업, 현재 청화대학 미술학원 서화 고급 연수반 지도교수이다. 국가 일급 미술가, 중국 미술가 협회 회원이다.
 
인민대회당, 조어대국빈관, 국가도서관, 중국미술관, 고궁박물원, 수도박물관, 국가공자학원 본부, 북경 13릉, 세계공원, 사이터 호텔, 우의 빈관, 중국국제무역중심 등과 같은 국가중점 프로젝트의 예술창작과 디자인의 임무에 여러차례 참가하였다. 2001년 인민대회당 국문제일청을 위해 <금산령천광>이라는 대형의 장성 벽화와 중국화<백양정천시>를 창작하고 제작하고 당과 국가영도자와 국외수노가 접견하고 같이 사진 찍은 의식을 가지는데 사용되으며 2003년 서백파기면관을 위해 <새중국이 여기에서 걸어왔다>를 계획하고 창작하였는데 이 작품은 국가 영도자와 국외 수노의 호평을 받았고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았다. 최근 몇 년 분야를 넘어서 예술 탐색을 하였으며 영화 <로스트 인 홍콩>, <뉴 이어스 이브 오브 올드 리>에 초빙되어 영화의 시각적 예술고문을 맡았다.
 
그의 작품은 <물> <악기> <먼지>3대의 시리즈로 유명하다. 많은 작품이 여러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화랑에서 소장되었다. 예를 들어: 중국미술관, 청화대학 미술학원 미술관, 베니스 베네통 미술관, 한국 예술전당 미술관 등이 있다.
 
매체 보도: 인민일보, QIUSHI 잡지, 인민일보 해외판, 광명일보 등
 
黄娜,自幼随其父学习国画,1989年至1991年在中央美术学院国画系进修,师从张立辰先生;2001年毕业于解放军艺术学院美术系,先后师从刘大为、袁武先生;2008年就读于中国国家画院龙瑞山水画高级研究班,师从龙瑞先生;得到过艺术大师黄永玉先生亲自指导,近年来,在专业报刊发表作品100余幅,多次参加国内外画展并获奖,现为中国美术家协会会员,国家高级美术师。民革中央成员,北京市朝阳区特派巡视员,CCTV7《美丽乡村快乐行》栏目艺术总监,国家新闻出版广电总局美术家协会理事,北京中山书画社常务理事,中央民革画家特聘画家,北京市朝阳区中山书画社副会长,北京晚报、北京青年报、农民日报、美术报、中国书画报、中国新闻出版报、意大利欧洲华人报等多家主流媒体对其进行报道。
 
황나는 어릴 적부터 부친을 따라 국화를 배우고 1989년부터 1991년까지 중앙미술학원 국화계에서 연수를 받았고 장립진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셨다; 2001년 해방군예술학원 미술계 졸업하고 전후로 류대위, 원무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셨다; 2008년 중국국가화원 용서산수화 고급 연구반에서 연수를 하고 용서선생님을 스승으로 모셨다; 예술대가 황영옥선생님의 직접적인 지도를 받았고 최근 몇 년 사이 업계지에서 100여 폭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국내외 화전에 여러 차례 참가하고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중국미술가협회 회원, 국가고급미술가,민혁중앙멤버, 북경시조양구특파순시원, 국가뉴스출판광전총국미술가협회 이사, 북경중산서화서 상무이사, CCTV7 [아름다운 농촌], 중앙민혁명화가 특빙 화가, 북경시 조양구서화서 부회장, 북경완보, 북경청년보, 농민일보, 미술보, 중국서화보, 중국뉴스출판보, 이탈리아구라파 화인보 등 여러 주류 매체에서 그녀에 대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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